* 이 글은 게임의 공략에 대한 [초가집 삼형제]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시면 행성하나 떡하니 주어지고
자원이 クレジット2만, クリスタル1만, ガス1만이 있습니다. 이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1) [建設管理センター3, 宇宙管制センター3]
建設管理センター를 하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탐험 탭으로가셔서 내부탐사를 보냅니다.
내부탐사를 보내는 이유는 퀘스트를 해서 함선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建設管理センター를 하나 더 찍은뒤 宇宙管制センター 3개를 찍습니다.
약탈 퀘스트의 시작이죠.
약탈 퀘스트가 초반엔 무시 못하는 양이기 때문에 하는게 좋습니다. 探査艇을 받고 宇宙管制センター 레벨이 증가하는 양만큼 棄てられた惑星으로 한대씩 약탈을 보냅니다.
총 3대를 순차적으로 계속 보내게 되는거죠.
2) [貿易センター1, クリスタル/ガス採取場3, 貯蔵庫2]
퀘스트를 완료하면 자원이 들어오는데 퀘스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무리가 없도록 하기위해 貯蔵庫도 찍어 줘야합니다.
3) [クリスタル/ガス5, 貯蔵庫3, 兵営2, 貿易センター3]
약탈퀘스트가 완료하는대로 이렇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행성내부탐사는 에너지랑 크레딧이 모자라지 않는이상 3 ~ 4회씩 보내주시고요.
탐험시에 크레딧이랑 자원을 벌어옵니다.
(참고로 행성 내부 탐사는 행성 점수가 1000점이 넘으면 더이상 보상을 주지 않습니다)
兵営이 가득차면 兵士이 생산이 안되기 때문에 兵営도 하나씩 계속 올려줍니다.
4) [貿易センター5, 居住施設5, パーツ工場2, 造船所1, 兵営3]
居住施設 퀘스트를 완료해서 자원을 5만씩 받아야 성장이 빠릅니다. 居住施設5레벨 퀘스트까지는 손해가 아니니 열심히 올리세요. 貿易センター5를 왜 이제야 찍냐면 극초반에는 모자랄일이 없는데다가 자원광을 찍다보니 모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貿易センター를 지금에야 찍는겁니다.
輸送船을 만들어야하는데 輸送船 1대 만들분량이면 부품퀘스트 때문에 한대를 더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틈틈이 輸送船을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150대 가량 만드셔야합니다.
왜 150대냐 하면 輸送船 1대당 수송량이 600이고 만드는데 드는 소요자원량이 4800이기 때문에 최소
8번을 약탈해야 본전을 찾기 때문에 너무 많으면 초반성장에 장애가되고 너무 적으면 크레딧 약탈에 차질이 생기기때문입니다.
兵営이 가득차면 兵士이 생산이 안되기 때문에 兵営도 하나씩 계속 올려줍니다.
5) [クリスタル/ガス10, 貿易センター7, 兵営10, 造船技術研究所11, パーツ工場5, 造船所3, 宇宙管制センター5]
이제 어느정도 기틀이 잡혔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때쯤되면 輸送船이 약50대가 되셨을테고 크레딧 수급도 輸送船으로 어느정도는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造船所3렙을 통해 輸送船이 50대가 들어오니 꼭하세요.
6) [貿易センター8, 強襲艦생산계속]
貿易センター가 왜 무리하게 8인가하면 이제부터 크레딧이 극도로 모자라기 시작합니다. 가까운 棄てられた惑星도 크레딧을 털만큼 털어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어느 정도 자급자족이 되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자원이 모이는대로 貿易センター를 올려주세요.
틈틈이 ロボット研究所10까지는 올려주세요. 점점 시간과의 싸움이 됩니다. ロボット研究所10까지는 3일이면 본전을 찾을 수 있고 드는 자원량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자원이 없어서 본부 행성이 놀텐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10%로 시간단축 의외로 재미가 솔솔합니다.
※ 탐험도 지속적으로 올리셔야됩니다. 소행성탐험까진 해놓으셔야겠죠.
여기서부터는 직접적인 함선테크공략만 합니다.
이 이후부터는 운이라는 요소가 크게작용하기 때문에 본부 행성의 자원굴 테크 공략은 무의미합니다. 만성 크레딧 부족을 느끼실 것이므로 자원이 모이고 시간이 남는대로 貿易センター를 우선적으로 올려주세요.
7) [強襲艦 20대~!]
強襲艦 20대가 갖춰지면 퀘스트 덕분에 5대가 더 주어져서 25대가 됩니다. 이제부터 행성점령에 나섭니다. 25대로 가장 가까운 행성을 공략합니다.
8) [눈치작전]
이제부터 본격적인 눈치작전 시작입니다. 주변유저들의 성향을 봐야합니다. 시작날짜에비해 점수가 많이 올랐는가 안올랐나를 확인하시고 함대 점수도 확인해가면서 나보다 강한지 약한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나보다 점수가 많이 올랐다 행성을 2~3개 먹었다. 이 정도는 무시해도 됩니다.
나보다 점수가 좀더 많이 올랐다. 행성을 5개이상 먹었다. 새로시작하세요. 정신건강상 그게 좋습니다.
초반에 戦闘機, コルベット 지뢰작전을 쓰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을 견제하기위해서 공격함을 뽑으면 진행이 느리겠죠. 그래도 손해는 아니니깐 같이 공격함을 뽑아서 똑같이 지뢰작전을 합니다. 상대의 輸送船을 열심히 터뜨려주세요. 그렇게 생긴 데브리는 바로바로 수거해주시고요.
주변이 평온하다면 コルベット10대까지만 만들고 強襲艦을 계속 만듭니다. 強襲艦이 대략60~80대가 되면 됩니다. ガス型 행성을 제외하고 超地球型, 鉱物型, 砂漠型 행성순으로 접수해주시고 그 행성들의 거리도 고려해야됩니다. 특수형 행성이랑 거리가 너무 멀다면 포기하시고 후일을 노리세요. 차근차근 확장해서 먹어도 늦지 않습니다.
특수형 행성에는 방어병력이 있기 때문에 공격함을 끌고 가야합니다.
하지만 방어병력이 있다고 머뭇거리는거보다 빠른 선점으로 효과를 보는게 이득입니다.
특별한 위협이 없다면 コルベット30대까지만 뽑고 駆逐艦테크로 넘어갑니다.
強襲艦을 계속모아서 100대를 만들고 駆逐艦이 10대가 만들어지면 ガス型 행성을 공략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함선 손해보는건 게의치 마세요. 다시 생산하세요.
※ 궤도탐사까지 해놓으세요. 輸送船 300대를 줍니다.
9) [強襲型空母 테크가 먼저냐 巡洋艦테크가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
항상 물어오는 문제인데 주변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해야합니다. 공격적이거나 확장력이 보통이 아니다. 이러면 巡洋艦테크로가서 밟아야합니다. 점령이 조금(?) 느려지는 걸 신경쓰면 안됩니다. 巡洋艦테크로가셔서 지뢰작전, 공격 등으로 상대를 조져야됩니다.
반대로 주변에 너무 평온하다면 強襲型空母테크로 갑니다. 빠른확장이 나를 성장시키는데 큰 일조를 합니다.
巡洋艦테크를 먼저하셨다면 強襲型空母 테크가 완료되는 순간 巡洋艦 30척이 있어야 합니다.
強襲型空母테크를 먼저하셨다면 巡洋艦테크가 완료되는 순간 強襲型空母 10척이 있어야 합니다.
10) [최종테크는 戦艦테크!]
戦艦을 10대 생산하기에 앞서 巡洋艦은 대략 50여대, 強襲型空母이 30대가 있어야합니다. 무리없는 점령과 빠른 확장을 위해 이 정도는 필수요소죠. 巡洋艦, コルベット 등의 함선으로 지속적인 약탈을 가주시고 그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하셔야됩니다.
戦艦테크를 타시고나면 주변유저를 본격적으로 공략합니다. 棄てられた惑星 공략하는거 보다 확실히 알찹니다. 이미 키워져있는 행성이 공략이 훨씬 좋습니다. 이제부턴 슬슬 에너지 풀충전 때문에 다크포스가 필요합니다. 나는 라이트 유저다!! 하시는분은 탐험으로 가세요. 주변유저들이랑 무역으로 가시면 그 물건을 산 유저들이 본인을 갈아먹을 겁니다. 현실에서 아시는분 정도거나 내가 절대적인 무력을 가지고 있다면 무역도 괜찮습니다.
※ 이후 중반을 넘어가면 상대 防御タワー의 철거와 은폐장 효과 등 강력한 버프를 받기 위해서 惑星破壊艦 테크까지 타야합니다. 물론 惑星破壊艦 테크를 타더라도 주력은 戦艦이지만 惑星破壊艦 없이 防御タワー 철거는 상당히 손해가 크기 때문에 테크는 중반을 넘어가면 惑星破壊艦까지 테크를 올립니다.
* 이 글은 게임의 초반 공략에 대한 [깅게이]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 내용중 반말 및 비속어 사용은 원작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하여 유지합니다. 양해바랍니다.
게임 시작 누르고 들어가보면 딸랑 행성 하나 주고 니 맘대로 해봐라 하고 제대로된 튜토리얼 하나 없어서 막막한 게이들 많지?
일단 뭐가 뭔지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이게임의 기본 전제를 깔아보자.
게임 제목만 봐도 알다시피 정벜을 해야함. 그게 棄てられた惑星이 됐든 유저행성이 됐든간에
행성을 여러개 먹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그럼 행성을 여러개 쳐묵쳐묵하고 니가 꼴리는대로 게임을 하기 위해선 뭐부터 해야될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퀘스트 클리어다.
왜냐고? 초반엔 퀘스트 깨면 주는 보상이 니가 뭔 쌩쑈를 하는거보다 이득이거든.
장님이 아닌 한 하단 메뉴(2023 신버전 기준)에 보면 퀘스트라고 써있는거 보일거고
클릭하면 온갖 퀘스트가 다 뜬다.
잡다한건 직접 해보면서 뚫으면 되고, 중요하고 효율 좋은 퀘스트들과 그 퀘스트를 깨기 위한 건물테크를 나열해주겠다.
1. 약탈퀘스트1,2,3
약탈 한번하면 자원 5천씩주고 10번하면 3만 20번하면 5만 50번하면 10만씩인가 어쨋든 무진장 많이준다.
근데 이 약탈이라는게 주변에 공격을 가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거든. 뭐 戦闘機 2천대 보내나 한대 보내나
횟수는 똑같이 한번이란 말이지.
고로 게임 시작하자마자 宇宙管制センター부터 올리고 (2 ~ 3렙 취향대로) 宇宙管制センター 올리면 주는
戦闘機 5대를 한대씩 가장 가까운 행성으로 공격명령 눌러라.
운좋아서 1파섹 거리에 棄てられた惑星이 있으면 2일이면 약탈퀘 완료하고 보상 다받아먹을 수 있다.
그리고 퀘스트 보상을 받기 위해서 일단 クリスタル貯蔵庫, ガス貯蔵庫부터 1렙 정도 올리는게 좋다.
여기까지 테크는
建設管理センター+1
宇宙管制センター+2
주변 棄てられた惑星 공격 퀘스트
貿易センター+1
クリスタル貯蔵庫, ガス貯蔵庫+1
2. 약탈퀘스트 1번 완료 시점에 クリスタル採掘場 5렙. ガス採取場 5렙 찍는다.
약탈퀘 1번은 공격버튼 누르는 순간 완료된다. 거기서 받은 돈으로 앞으로 니 돈줄이 될 クリスタル採掘場과 ガス採取場부터
5렙씩 찍어라 왜냐고? 퀘스트로 돈준다. 그리고 자원은 미리미리 올려두는게 니들 정신건강에 좋다.
5렙만 찍는 이유는? 나중에 보면 아니까 일단 찍어.
테크:
クリスタル採掘場+5, ガス採取場+5
3. クリスタル / ガス 5렙찍었으면 뭐해야겠냐. 이제 슬슬 돈줄이 부족할기야. 뭐해야겠냐. 貿易センター 찍어라.
貿易センター는 5렙정도 바로 눌러 버려. 역시 5렙찍으면 퀘스트 보수 쫌 준다.
테크: 貿易センター+5
4. 이쯤 되면 탐험도 해봤을테고 퀘스트로 探査艇 5대도 받았을기다.
그거랑 宇宙管制センター 지어서 받은 戦闘機 5대랑 꾸준히 공격 보냈으면 약탈 퀘스트 10회 채우고 자원 2만씩인가 받았을기다. 이걸로 뭐해야될거 같냐?
居住施設 5렙찍어라. 왜냐고? 5렙찍으면 퀘스트로 자원 5만씩 준다. 꼭해라 두번해라.
테크: 居住施設+5, 퀘스트 보상 받기 위한 貯蔵庫 각각 +1 ~ 2
5. 居住施設 5렙찍고 퀘스트 보상 받은거 5만씩 있지? 그거로 뭐해야될거 같냐. 자원? 貿易センター?
그딴거 없고 당장 パーツ工場 2렙찍고 造船所 지어라. 왜냐고? 이제 진짜 약탈을 하려면 輸送船 뽑아야되거든.
探査艇 공격보내는건 그냥 퀘스트 완료용 횟수채우기니까.
테크: パーツ工場+2, 造船所+1
6. 造船所 테크 완료 됐으면 뭐한다? パーツ工場에서 화물실이랑 하이퍼엔진 가득가득 뽑아서
輸送船만 오지게 뽑는다. 얼마나 뽑는지는 니 주변에 棄てられた惑星의 수에 맞춰서 뽑으면 된다.
(편집자 주: 주변에 棄てられた惑星이 풍족하다 싶으면 최소 수송 100 뽑고 상황 봐서 150~200기까지 달리는게 좋다 - [김녹차]님의 공략글 참고)
테크: 輸送船 왕창!
7. 輸送船 약탈이 시작되고 슬슬 자원이 풍족해졌어. 그럼 이제 뭐해야된다?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 주변에 棄てられた惑星이 많다면 계속 輸送船을 다수 찍어서 약탈을 하면 돼.
棄てられた惑星이 몇개 없어서 輸送船 찍어봐야 棄てられた惑星 자원 리젠이 내 輸送船 약탈량을 못따라오면?
クリスタル이랑 ガス採取場 10렙 찍고 貿易センター 6렙 찍어.
테크: 輸送船 다수, クリスタル/ガス採取場 10렙, 貿易センター 6 ~ 7렙
8. 자 이쯤 오면 행성 하나로는 만족 못하지. 그럼 뭐 해야될까. 이제 대망의 棄てられた惑星 점령을 위한
신호탄을 울려야지. 게임메뉴얼 좀 훑어봤으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強襲艦을 뽑아야 행성을 점령할 수 있다.
그러려면 뭘 건설해야될까. 일단 強襲艦 조건은 兵営 10렙, 造船技術研究所 11렙인데
強襲艦에 들어가는 부품에 필요한 테크가 나노5렙, 부품공장3렙, 軍事訓練所3렙이다.
輸送船으로 약탈해오는 자원이랑 니 행성에서 쌓이는 자원을 전부 테크타는데 쓰고
強襲艦 테크를 다 타면 오로지 強襲艦만 뽑으면 된다.
테크: 兵営10, 造船技術研究所11, 軍事訓練所3렙, ナノ工程センター5렙, パーツ工場3렙 그리고 強襲艦 뽑긔. 強襲艦 20대 뽑으면 5대를 퀘스트 보수로 더 준다.
9. 強襲艦이 20대쯤 모였으면 이제 근처 행성으로 출발하면 된다.
거리가 멀면 멀수록 棄てられた惑星의 兵士 리젠 때문에 強襲艦이 다수 모여야 되기때문에
당분간은 強襲艦만 40~50대 될때가지 뽑으면서 棄てられた惑星을 점령하면 된다.
10. 행성을 점령하는 족족 자원과 造船所를 적절히 지어주면서 계속 強襲艦으로 확장해나가면 된다.
그러다보면 유저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부턴 병력을 뽑아서 싸움이 나겠지.
근데 그건 최소 5천~1만점이 지난 후니까 여기선 안쓴다. 이쯤 되면 초보딱지도 뗄거고 말이야.
위에 테크대로 적당히 융통성 있게 하면 지뢰라도 거하게 밟지 않는한 2~3일 열심히 하면
행성 하나쯤 점령 시작할 수 있다. 힘내라 뉴비게이들아.
이제 마지막으로 게임하면서 가장 주의해야할 점을 몇개 알려준다.
1. 棄てられた惑星에도 끕이 있다.
棄てられた惑星 정보를 보면 일반형 행성이 있고 광물형, 사막형, 이상대기권형 등등 특수행성들이 있다.
특수행성에는 방어병력이 있으니 절대로 초반에 건들지 마라. 니 수송선만 털린다.
무조건 標準型 의 棄てられた惑星만 털어라.
2. 이게임엔 지뢰 시스템이 있다.
메뉴얼 봤으면 알겠지만 이게임은 棄てられた惑星에 지원보내기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지뢰를 깔 수 있다.
예를들어 B라는놈이 C행성에 전투기를 지원해놓으면 A가 C행성을 약탈하려고 할땐 B의 戦闘機와
한판 붙어야하는거다. 물론 초반엔 지뢰 깔아봐야 퀘스트로 주는 戦闘機 5대뿐이지만 너도 戦闘機 5대뿐이 없다.
輸送船 다수를 한 행성에 보낼 땐 戦闘機 5대를 같이 보내거나 항상 정찰 후에 약탈을 보내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3. 強襲艦으로 행성 점령은 니가 兵士을 몇명 깎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막타친 놈이 장땡이다.
행성을 점령할때 주변에 너랑 비슷한 점수대의 유저가 있다면 그놈은 잠재적인 적이다.
언제든지 니가 먹으려고 하는 행성을 막타를 칠 수 있고, 또한 너도 그놈 막타쳐서 빅엿을 먹일 수 있다.
아 근데 동맹이나 불가침끼리 그러면 제국차원에서 고인되니까 그러진 말고. 동맹 아닌놈만 고인만들어라.
4. ミサイル駆逐艦은 매우 강력하고 위대하다. 꼭 뽑아라 두번 뽑아라. (편집자 주: 이것은 구 컨커 유저끼리의 유머)
* 이 글은 게임의 테크 공략에 대한 [막장법사]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테크트리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것들은 자신의 상황을 봐서 골라서 타는게 좋다.
a) 민폐형 데브리 약탈 테크
이 테크는 자신의 주변에 사람 숫자가 4~5명 정도 되고 이 사람들과는 친해지고 싶지 않으며 나중에 이 사람들 다 잡어 먹고 씐나게 랭킹 올려야지~ 하는 사람들이 올리면 좋은 테크이다. (사실 가장 일반적인 테크이다)
居住施設 5렙 퀘를 깨자 마자 ナノ工程センター 5렙과 造船技術研究所 3렙을 올리고 輸送船을 50기 정도만 뽑고 나머지는 戦闘機를 왕창 생산하여 빈 행성에다가 한 행성당 5~10기씩 박아 놓는다. 이 정도 박아 놓으면 저쪽도 戦闘機 테크가 아닌 이상 처음 생산하여 공격하는 輸送船이 몽땅 데브리로 변해버리게 될 것이다. 이 데브리들을 50기의 輸送船들로 재빠르게 가져오고 이 자원으로 ナノ工程センター와 兵営을 올리면서 強襲艦을 준비하여 행성 점령을 준비한다. 물론 コルベット테크(防衛産業研究所7, 惑星シールド研究所7, 造船技術研究所10)를 올리는 것도 좋지만 행성을 빨리 쳐묵쳐묵 해 두는 것이 다른 사람의 약탈 자원을 계속해서 줄이고 결국 그 사람에게 영농이나 행성을 포기하는 것을 강요하게 된다.
居住施設 5렙 퀘스트 -> 輸送船 50기 -> ナノ工程センター 5렙, 造船技術研究所 3렙 -> 戦闘機 많이 -> 造船技術研究所 11렙, 兵営 10렙 (強襲艦) - 추천
or
居住施設 5렙 퀘스트 -> 輸送船 50기 -> ナノ工程センター 5렙, 造船技術研究所 3렙 -> 戦闘機 많이 -> 防衛産業研究所7렙, 惑星シールド研究所 7렙, 造船技術研究所 10렙 (コルベット)
주의할 점들:
* 저쪽에서 대량으로 戦闘機를 뽑아서 지뢰 사냥을 시작 하려고 할 경우에는 적절히 회군해야한다. 棄てられた惑星의 경우 야간쉴드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야간이라고 놔두는 것은 좋지 않다.
* 내가 그 행성을 공격해서 자원을 약탈할 때에는 자신의 戦闘機를 약탈 전에 되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輸送船과 戦闘機가 싸워서 내 輸送船이 데브리가 되는 수가 있다.
* 이 테크는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 또한 내가 심는 지뢰 만큼이나 적이 심는 지뢰에 대한 파악도 중요하므로 衛星製作工場과 諜報機関 2렙을 올려서 주변 행성을 정찰하고 적이 심어 놓은 지뢰는 재빨리 파악해서 제거하고 데브리로 만들어 버리는게 좋다. 또한 諜報機関에서 지원오는 함대와 공격중인 함대를 알 수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해서 더 빠른 행동을 할 수 있다.
* 제발 특수 행성에다가 輸送船 박는 짓거리는 하지 말자. 나도 울고 너도 울고 세계가 운다.
b) 닥치고 強襲艦 테크
이 테크는 자신의 주변 사람의 숫자가 적은 편이고 (2~3명) 이 사람들이 나와 우호적인 사람들일 경우에 할 수 있다. 지뢰의 위험도 거의 없으면서 주변 사람과는 암묵적인 경쟁관계 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세력을 확장하기 쉬운 위치를 선점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輸送船을 100기이상 만들고 만들면서도 나오기만 하면 계속 약탈을 보낸다. 그리고 자원을 10/10/7(クリスタル/ガス/貿易センター)을 맞추고 強襲艦 테크를 올리기 시작한다. 그냥 強襲艦 을 올리는게 더 빠를 것 같지만 많은 양을 지속적으로 뽑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났다. 주변을 살피고 超地球型나 특수 행성(ガス型,傭兵惑星,鉱物型,砂漠型 등)이 많이 있는 곳에 가장 가까이 있는 행성을 선점한다.
居住施設 5렙 퀘스트 -> 輸送船 100기 이상 -> 자원 10/10/7 -> 造船技術研究所 11렙, 兵営 10렙 (強襲艦) -> 특수행성에 근접한 행성 점령 -> 특수행성 정찰하고 그에 대응하는 테크를 올려 점령 준비
주의할 점들:
*만일 남이 먼저 그곳을 선점했다고 했다면 빠르게 판단을 해라. 그곳을 포기하든가 아니면 그곳을 보고 경쟁을 하던가. 포기 했다고 한다면 그곳에 버금가는 지역을 찾아서 그곳을 빠르게 점령하자.
*남이 強襲艦 빨리 뽑았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말자. 지금은 남이 더 빠를지 모르지만 자원을 좀 투자한 사람이 나중에 더 많은 強襲艦이 나온다.
*처음 아무것도 없는 빈 행성에서도 軍事訓練所의 레벨에 따라 兵士가 나온다. 이것을 생각하고 강습의 왕복 시간에 대비해서 점령 계획을 세우자. 각 건물의 자세한 레벨은 정찰을 해 봐야 할 수 있다.
* 棄てられた惑星의 건물은 테크와 관계없이 랜덤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운 좋게 ワープゲート管理所가 올려져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정찰해 보자.
c) 영농이나 해먹자 테크
이 테크는 주변에 빈 행성이 몇개 없을 뿐더러 유저행성들만 바글바글 할 경우에 輸送船을 뽑더라도 輸送船 값이 아까울 지경인 경우에 쓸 수 있는 테크이다. 즉 영농의 특성인 자원굴의 자원빨로 버티는 테크이며 장거리 원정을 통해서 이득을 얻는 것이 좋은 테크이다. (당신도 超地球왕이 될 수 있다!)
輸送船은 전혀 뽑지 말고 그 자원 있으면 다 자원굴에 투자한다. 계속 투자한다. 10렙이 되고 나면 クリスタル加工場과 ガス精製所도 올려 준다. 그렇게 13/13/8(クリスタル/ガス/貿易センター)까지 올려 주고 난 다음에 コルベット테크나 戦略爆撃機테크를 올리고 強襲艦 테크를 올리면서 주변에 가장 가까운 超地球나 특수 행성을 정찰하고 그에 맞게 뽑아서 러쉬를 간다.
居住施設 5렙 퀘스트 -> 자원 13/13/8(クリスタル/ガス/貿易センター) -> 防衛産業研究所7렙, 惑星シールド研究所7렙, 造船技術研究所10렙(コルベット) 또는 防衛産業研究所10렙, 造船技術研究所9렙 (戦略爆撃機) -> 造船技術研究所11렙, 兵営10렙 (強襲艦)
주의할 점들:
*특수행성을 점령을 갈 때에 공격 병력을 먼저 보내고 강습 병력을 보내자. 그렇지 않으면 강습병력이 터진다.
*터렛의 경우 25%가 재생하므로 공격 병력을 보낸 다음에 터렛 제거용 戦略爆撃機 약간을 보내고 그 다음에 強襲艦을 보내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한번에 점령 가능한 병력을 보내자.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먹어 버릴 수 있다.
*장거리 원정이 가능하도록 ガス貯蔵庫의 레벨을 많이 올려 두는 것이 좋다.
*함대를 뽑을 때에 가스가 남는다고 다른 자원이랑 바꿔먹지 말자. 나중에 원정을 위한 가스이다.
* 사실은 超地球型 행성을 점령하면 다른 강력한 유저들의 타겟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영농을 할 수가 없다. 그냥 새로 시작이 나을 수 있다.
1. 함대 회피하기 (싸우지 않고 회피하기)
적이 공격을 오는 경우 공격자의 함대에 兵士이 없거나 兵士의 수가 방어자 행성의 兵士보다 적다면 행성은 점령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공격자의 함대는 행성을 점령할 수 없기 때문에 방어타워를 파괴와 자원 약탈만 하고 그냥 되돌아 가게됩니다.
이 성질을 이용하면 이길 수 없는 함대가 쳐들어올 경우 아군의 함대를 다른 행성으로 이동/지원하여 회피시키는 전술이 가능합니다.
만약 함대를 회피하여 보존시킨 후 다른 함대와 함류하여 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적과 싸우는 것이 가능하다면 함대 회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대를 회피시킬 때에는 자원 또한 적당히 건물의 건설 등에 사용해버리고 나머지 자원도 경매장에 올려두거나 수송으로 옮겨서 약탈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행성이 하나뿐이고 적이 나보다 강력하다면 장기적으로 살아남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기를 통하여 새로운 행성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적 판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새로 시작의 경우 본부 행성의 건물과 함선을 가지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만약 행성이 여러개이고 당장의 방어 함선은 적지만 장기적으로는 해볼만하다면 함대 회피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버티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상대에게 메일을 보내서 외교적으로 화해를 시도해보는 것도 의외로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兵士 보급
함대 회피와 연계하여 상대방의 점령속도를 늦추고 나의 함선수가 늘어날 때까지 시간을 끌고 싶다면 兵士 보급만한 좋은 전술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 행성을 연쇄적으로 점령하다보면 공격자 입장에서 兵士의 수가 크게 부족하게 됩니다. 따라서 행성을 한번에 점령하기가 어렵게 되고 특히나 거리가 좀 떨어진 행성을 점령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兵士을 실은 함대를 여러차례 왕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兵士 보급 전술은 이러한 兵士 부족의 틈을 활용하여 상대의 점령속도를 크게 늦추는 전술입니다.
강습함 등을 포함한 함대의 이동 명령시 兵士 탑승 옵션을 켜면 兵士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적의 함대가 강습함을 실어나르는 틈틈이 아군의 兵士을 보급하여 점령을 어렵게한다면 상대를 지치게하거나 아군 함대의 도착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이때 적의 공격 함대가 도착하기 전에 兵士의 이송에 사용된 강습함 등이 파괴되지 않도록 미리 회피시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방어 행성과 주변행성에 병영과 훈련소의 레벨을 충분히 높여서 다수의 兵士을 미리 확보해 놓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또한 兵士 보급과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에 포스쉴드 등을 통하여 시간을 벌어주고 간간이 우주미아나 역습을 노린다면 공격자도 피곤함을 느끼고 화해를 하거나 공격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3. 우주미아 전술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에서 빈집공격을 가는 것처럼 상대 행성의 함대가 빠져나갔을 때 해당 행성을 공격하는것은 매우 좋은 전술입니다.
상대 행성의 방어타워가 약하다면 그리고 자신의 함선이 그 행성을 공략할 수 있다면 역습으로 상대의 행성을 점령해버리는 것만큼 좋은 전술은 없습니다.
함대는 행성의 관제 센터와 교신을 하면서 우주 공간을 워프하는데, 만약 함대가 외부로 나간사이 출발지 행성을 점령해버린다면 워프를 통하여 우주공간을 이동중인 함대는 큰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나 공격을 나간 함대가 출발지를 점령당하거나 귀환중인 함대가 목적지 행성을 점령당하여 갈 곳이 없어진 경우에는 이동 중인 모든 함대가 우주의 미아가 되어 사라지게 되므로 함대를 운용하는 통치자님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주미아 전술은 이러한 함대가 우주공간에서 워프하는 특성을 활용한 전술로서 상대방이 쳐들어왔을 때 아군 행성이 점령되기 전에 먼저 상대방 함대의 출발지 행성을 강습함 등의 빠른 함선으로 기습 점령해버리는 전술입니다. 우주의 미아가 되는 경우 함선이 아무리 많아도 전부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아주 효과적이면서도 무서운 전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원리는 간단히 설명하였지만 상세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략 팁을 참고하여 주세요.
4. 함선 지뢰
지도자가 없는 棄てられた惑星에도 함대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때 棄てられた惑星에 지원된 함대는 그곳을 공격하는 모든 함대를 피아 구분없이 무조건 공격합니다. (자신의 함대도 공격함에 주의)
함선 지뢰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함선을 마치 지뢰처럼 깔아놓고 자원을 획득하려는 불특정 다수의 플레이어를 곤란하게 만드는 전술입니다.
세심한 정찰 없이 함선 지뢰 있는 행성에 자원을 약탈하러 온 적들의 수송선은 처참한 파괴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약탈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행성에 지뢰 함선이 지원을 와 있는지 여부를 정찰을 통하여 세심하게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위장 공격
위장공격은 첩보기관에서 공작위성을 통해 마치 실제 함대 공격이 이루어지는처럼 위장하여 공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속적인 공작은 상대로 하여금 수비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게 할 수 있고 또한 주력함선을 엉뚱한 행성을 방어하는데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히 실제 함대 공격과 섞어서 사용하면 상대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방어자 입장에서는 감지범위가 커야 최대한 빨리 함대 감지를 할 수 있기에 기본적으로 감시 위성을 많이 생산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장 공격시에는 상대의 함대 감지범위를 1/2로 축소시키는 탐지 방해 공작을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포스 쉴드
포스쉴드는 자신의 행성을 지키는 강력한 전술입니다.
행성이 하나뿐일 때는 일시적으로 포스 쉴드로 행성을 지켜봐야 큰 의미가 없지만 다수의 행성이 있을 때 쿨타임을 생각해 가면서 적절히 포스쉴드를 쓰고 兵士 보급, 함대 회피 그리고 역습을 진행한다면 상대방을 상당히 곤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포스 쉴드 방어가 풀린 후 일정 시간내에는 포스쉴드를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미 2파섹내로 접근한 공격함대는 포스쉴드를 사용해도 강제 귀환되지 않습니다.
* 이 글은 우주미아 시스템에 대한 [DCbot]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우주미아라는 시스템이 있음을 알지만 정작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께 이 글을 올립니다.
1. 전제조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2개의 행성
상대의 1타를 막아낼 병영을 가진 행성
상대 행성과 2파섹 내에 위치한 행성 (포스 쉴드를 방지하기위함)
2. 상황
[우유속의모카]님의 [우주속의모카] 행성을 가상의 적으로 두고 설명하겠습니다.
우주속의모카 행성과 [제 2구역] 행성은 1.73파섹으로 함대가 출발하기만 한다면 포스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주속의모카 행성의 전함이 포함된 함대가 제 2구역으로 날아오는 상황.
제 2구역과 제 3구역에는 강습함, 강습항공모함이 포함된 함대가 배치된 상황.
3. 방법
1) 우주속의모카 행성에서 戦艦이 포함된 함대가 출발합니다.
2) 제 2구역에서 우주속의모카 행성으로 강습함대가 출발할경우 가장 큰 문제는 당장 방어해야 할 兵士이 다른 곳으로 실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제 3구역에서 제 2구역으로 강습함대 지원을 보냅니다.
제 3구역과 제 2구역 사이의 거리가 더 가깝기때문에 공격이 도달하기전에 지원이 도착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상대의 대처가 불가능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공격 초기에 강습함대로 역습을 시도한다면 상대는 철회권을 사용하고 시도는 허무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또한 경각심을 가지게되어 이후에 같은 전략을 시도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3) 공격이 도달하기전에 제 2구역에서 강습함대가 출발합니다.
상대 행성에 소수 병력이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면 駆逐艦이나 巡洋艦을 섞어도 됩니다.
전함이 포함된 함대에 비해 빠른 속도로 인해 상대는 이미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4) 지원상태이던 강습함대를 귀속시켜 빠져나간 兵士을 다시 보충합니다.
귀속 직후 곧바로 제 3구역으로 다시 이동시켜 지원함대를 보존합니다.
5) 공격함대가 도달합니다. 적의 함대가 행성의 兵士을 뚫지못하고 귀환하기 시작합니다.
6) 상대는 다가오는 강습함대를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상대의 함대는 모두 우주미아가 되었고 자신의 행성을 향해 날아오는 강습함대를 1시간동안 멍하니 바라만 보던 상대의 멘탈도 붕괴되었습니다.
7) 새시한 상대의 행성을 먹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집자 주 ※
새로시작 기능의 패치로 인하여 새로시작 시 모든 이동중인 모든 함대가 즉시 소집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우주미아를 당하기전에 함대를 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새로시작 시 함대와 본부의 건물은 구하지만 소유중인 모든 행성은 버려지게 됩니다.
[未知との遭遇編] 시나리오 퀘스트는 그냥 처음에 [진행] 버튼만 클릭해도 보상을 주는 퀘스트로 시작합니다.
그러니 일단 클릭부터 해봅시다.
그리고 [행성 내부 탐사]라는 [탐험]을 완료하면 보상을 주는 퀘스트가 있고
수정채광장 레벨 5 달성 등 필수 테크 트리와 연계되는 기본 조건을 내거는 간단한 퀘스트들이 이어집니다.
중간에 [근거리 탐사]나 [소행성 탐사] 등 탐험과 연계된 시나리오가 많은데 탐험 자체도 보상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주저하지말고 진행하면 좋습니다.
[未知との遭遇編] 외에도 [開拓のはじまり] 퀘스트나 튜토리얼 시나리오 퀘스트도 있으니 빠짐없이 참여하면 보상이 꽤 쏠쏠할 것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보상보다 투입해야할 자원이 많은 함정 퀘스트도 있으므로 무리해서 순서대로 꼭 클리어하려고 하지는 말고 적당히 무리 없는 선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진행이 막혔다가도 시간이 지나서 건물의 테크가 올라가고 함선이 늘어나다보면 어느새 조건이 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시로 시나리오 퀘스트의 진행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 시나리오 퀘스트는 화면 하단의 퀘스트 버튼을 눌러서 퀘스트 창을 열고 [시나리오] 탭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일일 퀘스트 등을 진행하다가 매일 한번씩 클릭해 보는 습관을 가집시다.
* 이 글은 小型化研究所에 대한 [끔찍해]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요약 및 정리한 글입니다.
小型化研究所는 함선 생산시 소모되는 부품의 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함선의 대량 생산시 큰 이득을 줍니다.
하지만 무작정 小型化研究所부터 만렙까지 올리기에는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초반에는 자신이 타겟으로 하는 주력 함선의 부품의 개수를 딱 줄여주는 레벨까지만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小型化研究所의 효과는 부품의 수를 소수점으로 줄이지 않고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계단식으로 1씩 줄기 때문에 필요한 레벨까지 딱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어떤 필요 부품이 4개일 때 小型化研究所 레벨이 25이면 25%가 감소하여 4 x 75% = 3이고 따라서 필요 부품이 3개로 줄어듭니다.
이때 小型化研究所 레벨이 24라면 24%가 감소하여 소수점 올림 처리되므로 여전히 필요부품은 4개입니다.
따라서 고가의 주요 필요 부품이 5의 배수를 이루는 戦艦, 惑星破壊艦의 경우에는 최소 20레벨을 맞추는 것이 좋고
戦艦, 惑星破壊艦의 경우 필요 부품이 10의 배수(크립토 업데이트 기준)이기도 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小型化研究所 30레벨을 맞춰서 최대 효과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5레벨은 주요 필요 부품이 4의 배수일 때 유용한데 조금 애매하고 업그레이드 비용도 비싸므로 초반에는 20레벨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대략적으로 小型化研究所 20렙찍는데 필요한 돈을 함선 갯수로 환산하면 惑星破壊艦2.5대, 戦艦5대, 巡洋艦10대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小型化研究所 20렙을 찍는경우 惑星破壊艦 14대, 戦艦 30대, 巡洋艦 50대정도 뽑으면 그 이후부터는 小型化研究所를 안찍은 사람보다 이득이 됩니다.
* 이 글은 자원에 대한 [가입한 회원]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게임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고수분들은 아마도 다 알고 계실 내용일 겁니다.
1. 크레딧, クリスタル, 가스의 쓰임새
다른 참고 자료에서 공개된 건물별 소요자원 비율을 보면
몇몇 건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건물이 크레딧(37%) > クリスタル(33.20%) > 가스(29.80%) 자원이 비슷하게 필요하고
함선별 소요자원 비율을 보면
함선을 생산할 때는 대략 クリスタル(50%) > 가스(30%) > 크레딧(20%) 순으로 자원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건물을 건설할 때는 상대적으로 크레딧이,
함선을 생산할 때는 상대적으로 クリスタル이,
그리고 함선을 실제로 운용할 때는 가스가 중요한 자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크레딧 모으기
2-1. 貿易センター:
행성 하나만 놓고 봤을 때 가장 중요한 수입원은 貿易センター입니다.
하지만 최대 레벨이 10이고, 엄청난 자원을 들여 貿易センター를 8레벨까지 올려도 시간당 들어오는 크레딧은 20000이 되지 않습니다.
2-2. 세입:
행성의 인구에 의한 세입은 貿易センター 다음으로 중요한 크레딧 수입원입니다. (물론 후반에는 세입이 훨씬더 큰 주요 수입원이지만)
세율은 0%에서 50%까지 10%단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세입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율이 10%인 경우: 인구/12500 * 행복도
세율이 10%인경우 행복도는 30분당 1씩 증가하고, 세율50%에서는 반대로 30분당 1씩 감소합니다.
세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인구를 늘려야합니다.
居住施設 상한은 몇 개월이 지나야 포화상태에 이를만큼 무척 크니 걱정할 필요는 별로 없고, 인구증가 속도를 늘리려면 疾病管理センター를 건설해야합니다.
대략적으로 疾病管理センター 건설에 투여한 자원을 인구증가로 인한 세입 증가분으로 돌려받으려면 세율10%고정하고 1달 정도가 걸립니다.
2-3. 워프게이트 건설:
워프게이트 건설을 통해 추가세입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2-4. 交易所를 이용한 자원교환(5000당 다크포스 1소모):
クリスタル이나 가스를 크레딧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율은 1:1로 クリスタル 5000을 다크포스1을 써서 크레딧 5000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다크포스 구매시 1다크포스 = 4 ~ 5원)
이 기능을 이용하면 부족한 크레딧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2-5. 宇宙銀行을 통한 이자 수입:
미미합니다.
3. クリスタル과 가스 모으기:
クリスタル과 가스는 크레딧에 비해서는 자원건물만으로도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최대레벨이 30이고, 보조건물도 지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함선 및 테크를 올리기 전까지 クリスタル/가스 건물을 레벨 10까지는 올리시길 추천합니다. (참고: 대형함선을 올리기 위해서는 クリスタル採掘場 15레벨이 필요조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4. 성장 퀘스트 및 시나리오 퀘스트 중에 자원을 주는 퀘스트가 많습니다.
중요한 추천 퀘스트로는 居住施設 레벨 5, 약탈 퀘스트1/10/20/50회가 있습니다. 이 퀘스트들을 달성하면 貯蔵庫가 부족해 퀘스트 보상을 받지 못하실 수도 있으니 貯蔵庫 레벨도 미리 올려두시기 바랍니다. (참고: 약탈퀘스트를 빨리 달성하시려면, 宇宙管制センター 레벨을 올리고, 探査艇 같이 빠른 함선을 1대씩 나눠 보내 약탈 회수를 늘리는 것도 좋습니다)
시나리오 퀘스트 중 소행성 탐사 10회를 마치면 보상으로 크레딧50000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때쯤 당신은 이미 고수!
* 이 글은 인구와 세입에 대한 [초가집 삼형제]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인구에 의한 세입은 인구 1250명당 크레딧1원입니다.
세입공식 = (행성인구/1250) x 세율 x 행복도 = 세입
ex)
-인구 1250만,세율10%,행복도 100
(12,500,000 / 1250) x 0.1 x 1 = 1000크레딧
-인구 1250만,세율20%,행복도80
(12,500,000 / 1250) x 0.2 x 0.8 = 1600크레딧
이런식으로 들어옵니다.
세율을 10%로 하면 인구 증가가 80%가 되고 크레딧이 1배들어오고
세율을 20%로 하면 인구 증가가 60%가 되긴하지만 대신 크레딧이 1.6배 들어오네요.
세율을 20%로 하시든 10%로 하시든 본인 몫이지만
세율을 너무 높여서 행복도를 50이하로 만들면 부품 및 함선 생산을 못하게 됩니다.
인구 증가속도도 급감하고요.
추가로 워프게이트의 관세에 대해서도 정리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워프게이트 수익은 세율 5%의 세입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A라는 행성에 B,C,D라는 행성이 워프게이트로 연결 되어 있다고 합시다.
B라는 행성은 인구 1250만에 세율 10%
C라는 행성은 인구 2750만에 세율 10%
D라는 행성은 인구 2500만에 세율 10%
라고하면 세율이 10%로 가정할시에 세입이 각각 1000,3000,2000 씩 들어옵니다.
워프게이트 수익은 이 세입의 절반인 500,1500,1000을 A라는 행성이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A행성의 워프게이트 수입은 3000크레딧이 됩니다.
이어진 행성의 인구를 합산하여 세율 5%로 계산해주시면 훨씬 간편하게 계산이 되겠죠.
워프게이트 세입은 행복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워프게이트 수입공식 = (연결된 행성들의 총인구수 / 1250) x 0.05로 계산하면 워프게이트 수익이 나옵니다.
그리고 워프게이트의 효용은 세입으로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경매 시스템에 대한 [하연]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무역은 기본적으로 남는 자원과 에너지로 부품, 함선 등을 생산하여 경매장에서 되팔고 이익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가스와 クリスタル을 싸게 사서 그 자원을 다시 부품, 함선 등의 제품 생산에 투입하는 순환 구조를 만든다면 무역만으로도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물품의 적정한 가격에는 정답이 없지만 최소한 기본적으로 소모된 자원 + 에너지 비용 정도는 회수가 되어야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레딧, 가스, クリスタル중에 가스와 クリスタル이 많이 남아돈다면 소모된 가스와 クリスタル은 무시하고 크레딧 소모량 대비 판매로 얻을 수 있는 크레딧의 양만을 비교하여 손익을 계산하는 것도 물품의 적정가를 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매활동 자체에는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에 매물을 올려놓는 것은 거의 손해날 일이 없는 일이므로 팔고 싶은 물건을 미리 생산해서 적절히 올려두고 낚시하듯이 기다리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기다리기만해서는 물품의 유찰도 많고 자원의 순환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고정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일을 돌리든 채팅을 이용하든 적절한 홍보를 통하여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오퍼를 받아서 경매장에 올리면 바로 입찰이 되는 방식으로 무역을 하면, 유찰도 덜 되고 자원의 순환속도도 빠르고 뭘 찍어서 팔아야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는 장점도 생깁니다. 특히나 장기고객을 확보하면 고객의 수요에 따라 계획적으로 찍어서 바로 팔아버리는 깔끔하고 재빠른 무역도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경매에서 중요한 점은 수시로 경매장을 확인하여 어떤 매물이 입찰이 잘되는지 어떤 매물에 고가 입찰이 많은지 확인하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전쟁 등 다양한 요인으로 긴급히 함선의 수요가 높아질 때에는 함선의 가격이 치솟기 때문에 이럴 때를 놓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 이 글은 함대 지원에 대한 [초가집 삼형제]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및 정리한 글입니다.
1. 함대 지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지원을 보내면 해당 행성에 속한 함대가 되서 전투시 방어병력으로 활동합니다.
2. 내 행성으로 다른 유저의 함대가 지원을 오면 그 함대를 귀속시킬수 있는가??
불가능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나의 함대를 상대방 행성에서 귀속을 누른다고 귀속되지 않습니다.
3. 棄てられた惑星에 지원을 보낸뒤 자신이 그 행성을 공격 하면 어떻게 되는가?
A함대를 지원상태로 보내고 B함대를 공격을 보내면 A함대와 B함대는 싸우게 됩니다. 피아인식이 안됩니다.
안되는 이유는 행성을 점거하고 수송선으로 약탈하는 방법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이해되네요. (독점 방지)
4. 지원가는 도중에 그 행성이 다른 이에게 점령이 된다면?
동맹국이든 불가침이든 무외교국이든 적국이든 전부 지원상태로 들어갑니다. 싸우지 않습니다.
5. 공격가는 도중에 그 행성이 다른이에게 점령이 된다면?
불가침,동맹국인 곳은 지원상태로 바뀌고
적국,무외교국인 곳은 공격이 속행됩니다.
6. 어떠한 행성에 1차공격 2차공격 두 함대를 보냈다. 계산을 잘 못 해서 1차공격때 행성을 점령해버렸다.
2차공격이 들어가면 1차공격간 함대(지원상태)랑 싸우는가??
아니오. 싸우지 않고 2차공격 함대는 지원상태로 바뀝니다. (棄てられた惑星과는 다르게 점령된 행성은 이미 나의 행성이기 때문)
7. 내가 지원 보낸 곳에 다른 사람이 지원을 보내면 서로 공격하는가?
적대국이든 아니든 서로 공격하지 않고 그대로 지원상태가 됩니다.
8. 본인 소유의 행성A에서 출발한 지원함대가 다른 유저 소유의 행성B에 지원을 보낸 경우
행성A가 점령당하면 행성B에 지원간 함대는 우주미아가 됩니다. (증발)
그외에도 자신의 행성으로 귀환 또는 이동중이 아닌 모든 함대는 출발지 행성이 점령당하는 경우 우주의 미아가 됩니다.
* 이 글은 게임의 공략에 대한 [김녹차]님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요약 및 정리한 글입니다.
1. 은하계 내의 진출 방향
"ConquerX2의 은하계는 나선은하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3개의 나선팔이 있고 신규 유저의 경우 각 나선팔의 외곽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나선팔은 계속 회전하며 자라나기 때문에 같은 나선팔이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거리가 멀어집니다."
위의 구조를 이해 했다면 나보다 늦게 시작한 행성 주변이 어느 쪽인지 감이 올 것이다.
1단계에서 근처 棄てられた惑星 주변을 초기자원을 싹싹 갈아 먹었다면 1렙 광산의 리젠량은 시간당 400 밖에 안된다 輸送船의 수송량은 600
즉 クリスタル과 가스만 따진다면 1시간에 輸送船 8대의 화물량을 채울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크레딧까지 따지면 조금 더 많을것이다 하지만 오십보 백보 그거를 먹기 위해 주변 유저들과 경쟁 하는거는 수지 타산도 안 맞고 거기다가 서로 말라가는 자원량 때문에 지뢰를 생각하는 시즌이 되고 그렇다고 그 지뢰를 예방하기 위해 諜報機関 올리고 매 약탈마다 정찰위성을 날리기에는 대부분 적자다 (정찰 위성의 가격은 400/500/600 이다 )
위험하고 수익도 얼마 없는 곳을 노리기 보다는 자원이 꽉꽊 차 있을 棄てられた惑星을 찾는것이 더 좋고 그런 행성은 나보다 늦게 시작한 유저 근처 棄てられた惑星이다.
10~12 파섹 안쪽으로 해서 나보다 늦게 시작한 유저 근처 棄てられた惑星 특히 輸送船이 아직 제대로 안 뽑혀 있을 행성을 위주로 장거리 약탈을 시작하는 것이다.
각 자원 2만씩 있다고 가정하면 (크레딧은 2~3만 정도 있는편) 6만 / 600 = 輸送船 약 100 척 정도가 필요하다 (크레딧 완전 바닥 내기 위해서는 6만 5천 정도로 가정하고 110척 정도면 충분)
조건에 맞는 棄てられた惑星으로 정찰을 보내고 정찰 위성 1개 정도면 충분하다 아마 貯蔵庫 풀을 볼 것이고 이것을 되는대로 다 털어 먹어라. 절대 자기보다 먼저 시작한쪽이 아니라 자기보다 늦게 시작한 쪽이다. 이 방법은 2가지 장점을 가진다. 하나는 확실한 약탈량을 보장하고 다른 하나는 지뢰의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요소가 더 있는데 그 근처 유저들의 약탈량을 처리해서 그 유저가 제대로 크기 어렵게 하여 추후 확장 전쟁때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할수 있게 한다. 실제로 그거 당한 유저들 애로 사항이 컷는지 다들 영농 전환 그리고 추후 먹이감이 되었다.
2. 함선 테크 추천
아마 이때 쯤이면 輸送船 100대를 이미 완성했고 強襲艦 테크까지 올라간 상태일 것이다.
強襲艦 테크 뒤에 바로 駆逐艦 테크로 가시는 분도 계시는데 나는 다음의 테크를 추천한다
強襲艦 -> 戦略爆撃機 -> コルベット -> 駆逐艦
주변 특행이 좀 있으면 戦略爆撃機 테크 거쳐서 コルベット 가는게 좋고 (戦略爆撃機로 防御タワー 파괴)
주변에 경쟁 유저가 있어서 초반에 함대전을 하거나 서로 コルベット지뢰 등등을 하는 상황이 올거 같으면 コルベット 뽑아서 숫자 확보후에 駆逐艦 테크로 가는게 좋고.
고딴거 없다 경쟁 유저도 없고 특행도 그렇게 없거나 특행 까지 먹기에는 주변에 棄てられた惑星이 많다면 바로 駆逐艦 테크로 가는 것도 방법이다.
* 자나깨나 지뢰 조심 - 나 같은 경우에는 아예 지뢰 근처도 가지 않는 약탈 방법을 연구해서 사용했다. 그리고 보너스로 역으로 지뢰를 매설해드리는 서비스 정신까지 발휘 했음. (그리고 지뢰는 コルベット 지뢰가 얼큰함)
* 행성점령은 막타가 진리다. 주변에 잠재적인 강습을 예상하고 점령계획을 짜는게 좋다.
* 이 글은 게임의 공략에 대한 유저님들의 전략 위키의 글을 운영팀에서 수정, 요약 및 정리한 글입니다.
다른 유저들이 흔히 어떤 행성을 가리켜 巡洋艦 공장, 戦艦 공장 등으로 부르던데.. 공장이란 뭘까요?
공장이라함은 주변의 자원을 집결시켜서 함선을 생산하는 핵심 행성을 말합니다.
컨커의 자원 생산량은 함선과 부품의 모든 생산 큐를 풀로 가동하기에 터무니 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송 등으로 자원을 공급해줄 주변행성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물론 초중반까지는 輸送船을 통한 약탈로 자원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가면 다수의 행성에서 함선을 동시 생산하느라 에너지가 부족하여 약탈을 여유롭게 다닐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더라도 대량의 輸送船으로 알차게 자원이 쌓인 행성들은 꾸준히 약탈을 해줘야하지만 기본적으로 행성들을 자원굴 행성과 생산을 위한 공장행성으로 구분하고 자동수송 시스템으로 묶어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것이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는 핵심이 됩니다.
특히나 공장행성은 超地球型 행성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超地球의 자원생산량이 다른 행성의 두배이므로 자원을 다른 행성에서 가져오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자체적으로 공장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자동수송은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핵심 시스템이지만 그 자체로 자원 생산량을 30%감소시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ハナ]라는 영웅을 고용해야합니다.
1줄 요약: 자원행성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행성 한개에서 巡洋艦 뽑았다고 자랑해봐야 답 안나온다. 자원을 공장행성으로 수송하고 공장행성에서 함선을 대량으로 뽑자.